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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것은 이 한 동뿐 · 숙박시설로 연 주옥 북채. 게이오 4년에 선 건물이고, 지정 고시에서 내장만 빠져 있었다. ⓒ株式会社レアル / アットプレス 게재분
파는 것은 이 한 동뿐숙박시설로 연 주옥 북채. 게이오 4년에 선 건물이고, 지정 고시에서 내장만 빠져 있었다. ⓒ株式会社レアル / アットプレス 게재분
데일리 호텔

212평짜리 문화재를 사서, 파는 방은 하나만 만들었다

2026.08.05

교토 도심에 폭 13m, 깊이 54m로 뻗은 옛 포목 도매상 집. 여섯 동이 모두 시 지정 문화재다. 지난 1월 그중 한 동이 숙소로 열렸다. 객실 하나, 정원 넷.

1.2026년 1월 15일, 교토 시모교구(下京区) 아야노코지도리(綾小路通) 안쪽에서 숙소가 하나 문을 열었다. 이름은 집 이름 그대로 나가에케 주택(長江家住宅). 파는 것은 주옥 북채 한 동이고 객실은 1실, 정원은 넷. 건물 소유는 도쿄에 상장한 개발사 후자스 코퍼레이션(フージャースコーポレーション)이 쥐고, 운영은 교토에서 73동 403실을 굴리는 레아루(株式会社レアル)가 맡았다.
2.이 집안은 에도 시대 중기에 자리를 잡고 포목 도매를 했다. 상호는 후쿠로야(袋屋). 북채가 게이오 4년(1868), 남채가 메이지 40년(1907)에 섰고 2005년 4월에 북채와 남채, 화장방, 별채, 토장 둘까지 여섯 동이 교토시 지정 유형문화재가 됐다. 8대 당주가 2015년에 집을 후자스로 넘겼고, 2018년 복원 개수 때 내진과 방화를 함께 손봤다고 한다.
길에 면한 폭이 일곱 간 · 거리 쪽 정면. 격자와 처마가 늘어선 이 면이 야마호코초(山鉾町)의 거리 풍경을 만든다. ⓒ長江家住宅 공식 사이트
길에 면한 폭이 일곱 간거리 쪽 정면. 격자와 처마가 늘어선 이 면이 야마호코초(山鉾町)의 거리 풍경을 만든다. ⓒ長江家住宅 공식 사이트
3.평면은 표옥조(表屋造り)다. 길에 면한 쪽부터 가게인 미세(ミセ), 겐칸, 부엌인 다이도코(ダイドコ), 안방인 오쿠(オク)가 한 줄로 늘어서고 정원을 건너 별채 좌시키가 붙는다. 폭 일곱 간에 깊이 서른 간, 미터로 옮기면 13m와 54m. 교토 사람들이 뱀장어 잠자리라 부르는 그 비례를 끝까지 밀어붙인 집.
앞에서 뒤로 한 줄 · 교마치야 표옥조의 일반 평면. 가게와 살림과 안방이 앞뒤로 늘어서고, 옆구리를 통니와가 관통한다. ⓒ京町家について 간행 도해
앞에서 뒤로 한 줄교마치야 표옥조의 일반 평면. 가게와 살림과 안방이 앞뒤로 늘어서고, 옆구리를 통니와가 관통한다. ⓒ京町家について 간행 도해
4.부엌 위는 뚫려 있다. 아궁이인 오쿠도상(おくどさん) 셋 위로 히부쿠로(火袋)라 부르는 빈 통이 지붕까지 솟아 연기를 빼고 빛을 떨어뜨린다. 여름이 오면 문짝을 통째로 갈아 갈대발인 아시도(葦戸)를 세우고, 바람이 집 옆구리를 세로로 관통한다. 냉방 없이 여름을 넘기려고 짠 장치들인데 지금은 손님이 그 장치를 보러 온다.
빛이 안쪽에서 떨어진다 · 안뜰 쪽. 세로로 긴 집에서 빛과 바람을 끌어들이는 자리가 여기다. ⓒおにわさん
빛이 안쪽에서 떨어진다안뜰 쪽. 세로로 긴 집에서 빛과 바람을 끌어들이는 자리가 여기다. ⓒおにわさん
정원이 방 사이를 끊는다 · 정원 건너로 별채가 앉는다. 방과 방을 붙이지 않고 마당으로 끊어 놓은 구성. ⓒおにわさん
정원이 방 사이를 끊는다정원 건너로 별채가 앉는다. 방과 방을 붙이지 않고 마당으로 끊어 놓은 구성. ⓒおにわさん
5.지정 고시를 읽어 보면 북채만 조건이 다르다. 주옥 북채는 내장을 지정에서 뺐다. 그래서 물 쓰는 곳과 침구를 지금 기준으로 갈아 끼울 수 있었고, 2층에 연면적 124㎡. 파는 방이 나온 자리가 이 한 줄.
보존과 사용이 갈리는 자리 · 북채 실내. 뼈대와 창호는 옛 모습을 되살리고, 손이 닿는 설비만 현대 규격으로 바꿨다. ⓒ長江家住宅 / Booking.com 게재분
보존과 사용이 갈리는 자리북채 실내. 뼈대와 창호는 옛 모습을 되살리고, 손이 닿는 설비만 현대 규격으로 바꿨다. ⓒ長江家住宅 / Booking.com 게재분
6.운영으로 넘어간다. 여기서부터 매출과 원가는 전부 필자 추정이며 회사가 공표한 숫자가 아니다. 부지는 약 700㎡, 212평. 그 위에 문화재 여섯 동이 서 있는데 숙박으로 파는 면적은 124㎡뿐이다. 부지의 18%만 요금을 만든다.
212평 안에서 요금을 만드는 면적 · 단위 ㎡ 부지 약 700㎡에 문화재 6동 · 숙박으로 파는 것은 주옥 북채 1동 부지 전체 700 숙박으로 파는 북채 연면적 124 37.5평 · 객실 1실 · 정원 4명 부지의 17.7%가 객실이 되고, 나머지는 사무실과 연 사흘의 공개로 버틴다. 남채 가게 부분은 소유회사의 교토 사무실로 써 왔고, 별채와 토장은 뵤부마쓰리 기간에 연다. 부지 면적은 폭 13m와 깊이 54m로 계산한 개략값이며, 동별 연면적은 공개되지 않았다. 124㎡는 개업 보도자료 기재치.
파는 면적과 지키는 면적문화재를 안고 가는 숙박은 팔 수 없는 면적을 어떻게 먹여 살리느냐로 갈린다.
7.나머지 82%는 어떻게 하나. 남채 가게 부분은 소유회사의 교토 사무실로 써 왔고, 북채도 개업 전까지는 관계자 숙소였다. 별채와 토장은 기온마쓰리(祇園祭) 철의 뵤부마쓰리(屏風祭)에 열린다. 코로나 전 기준으로 사흘에 1,500명. 창고에 쌓여 있던 소장품 1,000점 넘는 것은 리쓰메이칸대학(立命館大学)이 받아 갔다.
여기는 팔지 않는다 · 안쪽 좌시키. 공개 행사와 사무실이 쓰는 면적이라 객실 매출에는 잡히지 않는다. ⓒおにわさん
여기는 팔지 않는다안쪽 좌시키. 공개 행사와 사무실이 쓰는 면적이라 객실 매출에는 잡히지 않는다. ⓒおにわさん
8.요금표는 공개돼 있지 않다. 교토에서 마치야 한 동을 넷이 빌리는 시세가 2만 2,000엔에서 2만 8,000엔 사이인데, 시 지정 문화재에 복원 개수를 얹은 물건이 그 가격대에 머물 리 없다. 2026년 4월 교토 시내 호텔 117곳의 평균 객실단가는 3만 1,296엔, 가동률 85.1%, RevPAR 2만 6,633엔. 하룻밤 8만에서 15만 엔 사이에 걸렸다고 보고 아래 계산은 중간값 10만 엔으로 돌린다.
한 팀만 받는다 · 북채의 방. 하루에 한 팀만 들이므로 복도도 프런트도 필요하지 않다. ⓒ長江家住宅 / Booking.com 게재분
한 팀만 받는다북채의 방. 하루에 한 팀만 들이므로 복도도 프런트도 필요하지 않다. ⓒ長江家住宅 / Booking.com 게재분
9.객실이 하나면 1년에 팔 수 있는 재고가 365박으로 끝난다. 가동률을 60%로 잡으면 1년 매출 2,190만 엔, 한 달로 182만 엔. 37.5평으로 나누면 평당 월 4만 9,000엔쯤. 같은 시기 교토 호텔 평균 RevPAR로는 객실 하나가 한 달에 80만 엔을 만드는데, 이 집은 방 하나로 그 두 배를 넘긴다. 방 수로 이기는 구조가 아니다.
10.사람이 붙는 방식은 더 극단. 프런트가 없고, 운영사는 연박 청소를 기본에서 빼 두었다. 사흘 넘게 묵으면 정해진 간격으로만 무료로 들어가고 그 밖에는 유료. 73동을 한 관제로 묶어 청소와 린넨과 응대를 돌리니 이 한 채에 전담으로 붙는 손은 사실상 없다. 성급 호텔이라면 프런트와 하우스키핑과 조식과 연회가 지고 있을 고정비를, 여기서는 73분의 1로 나눠 진다.
11.세금이 하나 더 붙었다. 교토시 숙박세가 2026년 3월 1일 숙박분부터 다섯 구간으로 바뀌었고, 1인 1박 10만 엔 이상이면 1만 엔이다. 넷이 10만 엔을 나눠 내면 1인 2만 5,000엔이라 구간은 1,000엔, 하룻밤 4,000엔. 옛 세율에서는 2,000엔이었다. 요금을 올릴수록 세금이 계단으로 뛰는 구조여서, 1인 단가가 낮게 잡히는 한 동 대여는 이 개정에서 덜 맞는 자리에 선다.
교토시 숙박세 · 1인 1박 기준 · 2026년 3월 1일 숙박분부터 막대 길이는 세액에 비례 · 종전은 세 구간이었고 최고가 1,000엔 6,000엔 미만 200엔 6,000엔 이상 2만엔 미만 400엔 2만엔 이상 5만엔 미만 1,000엔 4인이 10만엔을 나눠 낼 때 여기 5만엔 이상 10만엔 미만 4,000엔 10만엔 이상 10,000엔 종전 세율 · 2018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2만엔 미만 200엔 · 2만엔 이상 5만엔 미만 500엔 · 5만엔 이상 1,000엔 최고 구간의 세액이 열 배가 됐고, 세수는 52억엔에서 126억엔으로 잡혀 있다. 한 동을 여럿이 나눠 쓰면 1인 단가가 내려가 낮은 구간에 걸린다. 요금 배분 방식에 따라 구간이 갈릴 수 있다. 세수 전망은 교토시 공표치이며, 이 숙소의 실제 요금은 공개되지 않았다.
계단이 다섯이 됐다세 구간이 다섯 구간으로 늘고 위쪽이 급해졌다. 고단가 숙박일수록 개정의 무게가 커진다.
12.왜 지금 이게 성립하나. 교토시 조사에서 마치야는 2024년에 3만 4,580동이 남았고 8년 전 조사보다 5,566동이 줄었다. 연평균 700동, 하루 두 채. 사는 집으로 두면 유지비가 그냥 지출이지만, 숙소로 돌리는 순간 같은 돈이 매출 원가 항목으로 옮겨 간다.
헐리는 쪽과 남는 쪽 · 교마치야의 구성 요소 도해. 유지비를 감당할 용도를 못 찾은 집이 먼저 사라진다. ⓒ京都市 문화유산 자료
헐리는 쪽과 남는 쪽교마치야의 구성 요소 도해. 유지비를 감당할 용도를 못 찾은 집이 먼저 사라진다. ⓒ京都市 문화유산 자료
13.손님 쪽 이유는 단순하다. 한 동을 통째로 빌리는 상품은 인원이 늘수록 1인분 값이 내려가고, 문화재라는 딱지가 요금 위쪽을 받쳐 준다. 사진 몇 장으로 대체되는 물건이 아니어서다. 대신 팔 수 있는 날이 365일뿐이라 천장도 같이 낮게 걸린다.
14.계보를 짚으면 이탈리아 산골에서 왔다. 빈집을 한 채씩 고쳐 프런트 하나로 묶는 알베르고 디푸소(albergo diffuso)가 원형이고, 일본에서는 마치야와 고민가 쪽으로 옮겨 붙었다. 레아루는 그 방식으로 국내 최대라 불리는 회사. 지금 호텔형 21동과 마치야형 52동을 굴린다.
1월에 열었다 · 개업 시점의 나가에케 주택. 소유는 개발사가 쥔 채 운영만 전문 사업자에게 넘겼다. ⓒLeaf KYOTO 게재분
1월에 열었다개업 시점의 나가에케 주택. 소유는 개발사가 쥔 채 운영만 전문 사업자에게 넘겼다. ⓒLeaf KYOTO 게재분
15.그 회사가 2021년 3월 25일에 민사재생법을 신청했다. 78개 시설, 부채 18억 2,800만 엔. 2019년 9월기 매출 50억 9,187만 엔이 이듬해 39억 3,947만 엔으로 내려앉고 7억 1,682만 엔 적자가 났으며, 시설의 80%가 문을 닫았다. 홋카이도의 미키 코퍼레이션(ミキコーポレーション)이 스폰서로 붙어 그해 12월 1일자로 자회사가 됐다. 분산형은 재고를 늘리기는 쉬운데 대부분 남의 건물이라, 손님이 끊기면 팔 물건은 사라지고 임차료만 남는다.
16.바닥은 지금도 흔들린다. 2026년 4월 교토 호텔 가동률 85.1%는 전년 같은 달보다 4.8포인트 낮고, 외국인 숙박은 11.5% 줄었다. 중국이 64.3% 감소했고 그 구멍을 일본인 11.1% 증가가 메웠다. 단가는 사상 최고인데 손님 구성은 통째로 바뀌는 중.

요약

212평 부지에 문화재 여섯 동이 선 집에서 한 동만 숙소로 열렸고 소유는 상장 개발사가 쥔 채 운영만 분산형 사업자에게 넘어갔다. 남는 숫자는 부지의 18%가 요금을 만들고 나머지 82%는 사무실과 연 사흘의 공개로 버틴다. 같은 그림을 국내에서 그리려는 쪽이 먼저 걸리는 자리는 요금이 아니라 허가다. 지정문화재는 손대기 전에 현상변경 허가를 받아야 하고, 목조 건물에 숙박 용도를 얹으면 방화구획과 피난 계단과 소방시설 기준이 따라오는데 그 둘이 서로를 막는다. 한옥을 숙박으로 쓰는 길도 관광진흥법상 한옥체험업과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으로 갈려 있어 취사와 정원과 신고 기준이 다르고, 기존 건물을 받아 쓰면 건축법상 용도변경 절차가 하나 더 붙는다. 문화재를 먹여 살리는 계산은 객실 요금표가 아니라 허가 도서에서 먼저 갈린다.

참고: 株式会社レアル 개업 보도자료(アットプレス 2026년 1월·共同通信PRワイヤー 2026년 3월), Leaf KYOTO(2026년 1월 14일), 長江家住宅 공식 사이트, LIFULL HOME'S PRESS(2021년 7월), フージャースコーポレーション 공식 자료, 京都市観光協会 데이터 월보(2026년 4월), 京都市 令和6年度 京町家状況調査, 京都市 숙박세 안내 및 관련 보도, 京都1192·HotelBank·日本経済新聞 보도 대조. 시설 정보(2026년 1월 15일 개업·京都市下京区綾小路下ル船鉾町 394·주옥 북채 慶応4년축·주옥 남채 明治40년축·폭 13m와 깊이 54m·숙박 연면적 124㎡·1실 2층·정원 4명·2005년 4월 주옥 북채와 남채와 화장방과 별채와 토장 2동 등 6동이 京都市指定有形文化財 지정·북채는 내장을 지정에서 제외·2018년 복원 개수 및 내진과 방화 공사·2015년 8대 당주가 フージャースコーポレーション에 계승·2019년 굿디자인상 수상·소장품 1,000점 이상 立命館大学 인계·뵤부마쓰리 공개 시 코로나 전 3일간 약 1,500명·운영사 株式会社レアル 호텔형 21동과 마치야형 52동 합계 73동 403실)는 각 보도자료와 매체 보도 기준. 시장 수치(2026년 4월 京都市 호텔 117곳 가동률 85.1%·평균 객실단가 31,296엔·RevPAR 26,633엔·외국인 연인원 688,787박으로 11.5% 감소·중국 64.3% 감소·일본인 244,776박으로 11.1% 증가·료칸 21곳 가동률 70.0%·京町家 2024년 잔존 34,580동·8년간 5,566동 멸실·연평균 약 700동)는 각 공표 자료 기준. 숙박세(2026년 3월 1일 숙박분부터 6,000엔 미만 200엔·6,000엔 이상 2만엔 미만 400엔·2만엔 이상 5만엔 미만 1,000엔·5만엔 이상 10만엔 미만 4,000엔·10만엔 이상 10,000엔·종전 2018년 10월부터 2만엔 미만 200엔과 2만엔 이상 5만엔 미만 500엔과 5만엔 이상 1,000엔·세수 전망 52억엔에서 126억엔)는 京都市 공표 기준. 운영사 재무 정보(2021년 3월 25일 민사재생법 신청·부채 18억 2,800만 엔·78개 시설·2019년 9월기 매출 50억 9,187만 엔·2020년 9월기 매출 39억 3,947만 엔과 적자 7억 1,682만 엔·약 80% 시설 휴업·ミキコーポレーション 스폰서 선정 후 12월 1일자 자회사 편입)는 보도 기준. 객실 요금 8만에서 15만 엔 범위와 중간값 10만 엔·가동률 60%·1년 매출 약 2,190만 엔·월 매출 약 182만 엔·평당 월매출 약 4만 9,000엔·부지 약 700㎡와 212평·숙박 면적 비중 17.7%·교토 호텔 평균 RevPAR 환산 월 80만 엔·마치야 1동 대여 4인 시세 2만 2,000엔에서 2만 8,000엔·성급 호텔의 객실 외 매출 대조는 전부 필자의 가정과 계산이며 회사 공표치가 아니다. 실제 요금과 가동률, 채널믹스, 인력 구성, 임대차 조건, 복원 공사비와 연간 유지비는 공개되지 않았다. 국내 법령 서술(국가유산 현상변경 허가·건축법상 용도변경·방화구획과 피난 및 소방 기준·관광진흥법상 한옥체험업과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 구분)은 국가법령정보센터 공개 기준이며 개별 사업지는 관할 부서 확인이 필요하다. 사진 ⓒ株式会社レアル(アットプレス 게재분), 長江家住宅, おにわさん, Booking.com 게재분, Leaf KYOTO, 京都市 문화유산 자료, 京町家について 간행 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