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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어를 파는데 호텔 로비를 지었다 · 2026년 7월 17일 문을 연 줄라이 멜번 QV 플래그십. 이탈리아 광장에서 따온 아치·곡면과 손으로 부은 테라조로 76평을 채웠다. 파는 물건은 여행가방이지만 공간은 매장보다 로비에 가깝다. ⓒJuly
캐리어를 파는데 호텔 로비를 지었다2026년 7월 17일 문을 연 줄라이 멜번 QV 플래그십. 이탈리아 광장에서 따온 아치·곡면과 손으로 부은 테라조로 76평을 채웠다. 파는 물건은 여행가방이지만 공간은 매장보다 로비에 가깝다. ⓒJu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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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에서 큰 브랜드가 마지막 매장을 가장 비싸게 지었다 (호주·리테일)

2026.07.23

온라인에서 태어난 호주 여행가방 브랜드가 있다. 2019년 웹사이트 하나로 시작해 7년 만에 멜번(Melbourne)에 15번째이자 마지막 호주 매장을 열었다. 250제곱미터, 이탈리아 광장 컨셉, 손으로 부은 테라조에 대리석, 천장에는 손으로 그린 프레스코 9점. 정작 파는 물건은 캐리어 몇 종이다. 온라인 브랜드가 왜 마지막 매장을 이렇게 지었나.

1.브랜드 이름은 줄라이(July). 호주 여행가방 브랜드고 2019년 웹사이트 직판으로 시작했는데, 공동창업자는 아탄 디다스칼루(Athan Didaskalou)와 리처드 리(Richard Li)다. 캐리어를 온라인으로만 팔던 회사.
2.그 회사가 2026년 7월 17일 멜번 도심 QV 쇼핑센터에 새 매장을 열었다. 주소는 21 앨버트 코츠 레인(21 Albert Coates Lane). 호주 15호점이자, 회사가 못 박은 표현으로 "호주의 마지막 매장"이다. 이후로는 해외로만 나간다.
3.면적은 기존 자리의 80제곱미터에서 250제곱미터로 세 배 넘게 키웠다. 약 76평. 도심 리테일에서 그리 큰 평수가 아닌데, 이 편의 주제는 거기 들어간 밀도다.
4.설계는 멜번 스튜디오 In Addition이 맡았다. 줄라이 매장을 제임스 스트리트(James Street)·본다이(Bondi)·채드스톤(Chadstone) 등 지점마다 전부 다르게 지어온 곳이고, 담당 건축가 아나 찰리치 맥린(Ana Ćalić McLean)은 이번 컨셉을 "기하학과 의례, 휴식으로 정의된 광장의 현대적 해석"이라고 설명했다.
5.뜯어보자. 매장은 색과 성격이 다른 세 개의 원형 방(챔버)으로 나뉜다. 이탈리아 광장(piazza)을 참고했고, 하나의 큰 매대가 아니라 광장을 걷듯 방에서 방으로 넘어가게 짠 동선이다.
6.재료를 보면 예산이 어디로 갔는지 보인다. 손으로 부어 만든 테라조 바닥, 대리석 마감, 황동(브라스) 벽 장식과 조명, 수공예 목재 가구. 전부 공장 규격품이 아니라 현장에서 손이 많이 가는 사양이고, 76평짜리 캐리어 가게에 들어갈 물량이 아니다.
예산이 어디로 갔는지는 바닥이 말한다 · 줄라이 QV점. 테라조를 판재로 잘라 붙이는 대신 현장에서 부어 굳히고 갈아 냈다. 대리석과 황동과 수공예 목재까지, 사람 손이 오래 붙는 쪽으로만 골랐다. ⓒJuly
예산이 어디로 갔는지는 바닥이 말한다줄라이 QV점. 테라조를 판재로 잘라 붙이는 대신 현장에서 부어 굳히고 갈아 냈다. 대리석과 황동과 수공예 목재까지, 사람 손이 오래 붙는 쪽으로만 골랐다. ⓒJuly
7.천장이 압권이다. 시드니 아티스트 조지 래프토폴로스(George Raftopoulos)가 그린 프레스코 캔버스 9점이 세 방에 세 점씩 얹혔고, 주제는 이동과 여행. 르네상스 성당 천장화 문법을 여행가방 파는 방 천장에 옮겨놨다.
천장을 성당에서 빌려 왔다 · 줄라이 QV점. 방 세 개에 세 점씩, 손으로 그린 프레스코 아홉 점이 천장에 올라갔다. 주제는 이동과 여행. ⓒJuly
천장을 성당에서 빌려 왔다줄라이 QV점. 방 세 개에 세 점씩, 손으로 그린 프레스코 아홉 점이 천장에 올라갔다. 주제는 이동과 여행. ⓒJuly
8.그런데 이 매장에서 실제로 파는 물건은 단출하다. 캐리온과 대형 캐리어, 더플백, 여행 액세서리 정도. 테라조와 프레스코가 화려한 만큼 상품 진열은 오히려 물러나 있어서, 매장의 무게중심이 상품이 아니라 공간에 실린다.
9.창업자 디다스칼루의 개점 코멘트가 이걸 그대로 말한다. "멜번이 우리의 시작점이라, 기념비적인 귀향을 원했다." 그리고 "이건 끝이 아니라 다음 장의 시작이다." 매장 하나를 여는 말이 아니라 회사의 다음 단계를 선언하는 말.
10.여기서 이 편의 질문이 나온다. 온라인에서 태어난 회사가 왜 하필 마지막 오프라인 매장을 가장 비싸게 지었나. 온라인 브랜드에게 매장은 원래 판매 효율이 떨어지는 채널인데, 이 회사는 정반대로 갔다.
세 개의 방, 세 개의 색 · 큰 매대 하나를 놓는 대신 성격이 다른 원형 방 셋을 이어 붙였다. 손님은 물건 앞에 서기보다 방을 건너다닌다. ⓒJuly
세 개의 방, 세 개의 색큰 매대 하나를 놓는 대신 성격이 다른 원형 방 셋을 이어 붙였다. 손님은 물건 앞에 서기보다 방을 건너다닌다. ⓒJuly
11.첫째, 온라인 브랜드에게 오프라인 매장은 판매처가 아니라 광고판이다. 온라인에서 고객 하나 데려오는 비용은 해마다 비싸진다. 그럴 때 사람이 붐비는 도심 한복판에 상시 노출되는 매장 한 채는 꺼지지 않는 옥외광고이자 24시간 도는 브랜드 부스.
12.둘째, 여행가방은 만져봐야 사는 물건이다. 바퀴가 얼마나 부드럽게 굴러가는지, 손잡이 높이가 맞는지, 무게가 어떤지는 사진으로 건너오지 않는다. 온라인 캐리어 브랜드의 최대 약점이 "실물을 못 만져본다"인데, 매장은 그 약점을 정확히 메운다. 사서 나갈 필요도 없다. 만져보고 집에서 온라인으로 사면 그만이니까.
만지게 하려고 지은 76평 · 줄라이 QV점. 곡면으로 깎은 대리석과 테라조 사이에 캐리어가 놓인다. 바퀴와 손잡이를 직접 확인하는 몇 초, 그 시간이 이 매장이 사려는 것이다. ⓒJuly
만지게 하려고 지은 76평줄라이 QV점. 곡면으로 깎은 대리석과 테라조 사이에 캐리어가 놓인다. 바퀴와 손잡이를 직접 확인하는 몇 초, 그 시간이 이 매장이 사려는 것이다. ⓒJuly
13.셋째, 이 매장은 콘텐츠 생산 장치다. 테라조·대리석·천장 프레스코는 사진이 잘 나오라고 넣은 것이고, 손님이 찍어 올리는 한 컷 한 컷이 곧 광고다. In Addition이 지점마다 매장을 다르게 짓는 이유도 여기 있다. 똑같이 생긴 매장은 두 번 찍히지 않는다.
찍히도록 설계했다 · 줄라이 QV점. 광장에서 따온 아치와 곡면이 배경을 미리 정리해 준다. 손님이 휴대폰을 들었을 때 사진이 알아서 나오는 벽면을 만드는 것, 그게 이런 매장의 실제 설계 과제다. ⓒJuly
찍히도록 설계했다줄라이 QV점. 광장에서 따온 아치와 곡면이 배경을 미리 정리해 준다. 손님이 휴대폰을 들었을 때 사진이 알아서 나오는 벽면을 만드는 것, 그게 이런 매장의 실제 설계 과제다. ⓒJuly
14.넷째, 타이밍. 이 매장은 회사가 해외로 나가기 직전에 열렸고, 곧 낯선 시장에서 낯선 소비자에게 브랜드를 설명해야 한다. 그때 "우리는 이런 회사다"를 한 장으로 증명하는 물리적 자산이 본국에 서 있는 것과 없는 것은 다르다. 이 매장은 국내용이 아니라 해외 파트너·투자자·매체에게 보여줄 쇼룸에 가깝다.
15.이 76평은 캐리어를 팔아서 임대료를 회수하는 매장이 아니다. 판매는 부수입이고, 본체는 광고·신뢰·콘텐츠·브랜드 증명. 회계로 치면 매장 임대료와 공사비를 매출원가가 아니라 마케팅비로 읽어야 이 결정이 풀린다.
정작 파는 물건 · 상품은 캐리온·대형 캐리어·더플백에 여행 액세서리 정도. 진열 물량이 76평을 채우지 못하니 남는 면적을 재료와 천장이 대신 채운다. ⓒJuly
정작 파는 물건상품은 캐리온·대형 캐리어·더플백에 여행 액세서리 정도. 진열 물량이 76평을 채우지 못하니 남는 면적을 재료와 천장이 대신 채운다. ⓒJuly
16.처음은 아니다. 온라인에서 태어난 브랜드가 오프라인으로 나오는 흐름은 십 년 됐고, 미국의 Warby Parker(안경)·Casper(매트리스)·Away(여행가방)가 줄줄이 매장을 냈다. 이유는 같았다. 온라인 고객 획득비가 매장 하나 여는 값보다 비싸지는 지점이 오면 매장이 오히려 싼 마케팅이 된다.
17.특히 Away는 줄라이의 직접적인 형이다. 2015년 미국에서 온라인 직판 캐리어로 시작해 뉴욕·런던에 매장보다 여행 라운지에 가까운 플래그십을 냈고, 책과 커피와 여행 이벤트를 넣고 캐리어는 조연으로 뒀다. "캐리어 가게가 아니라 여행하고 싶어지는 공간"이라는 문법을 먼저 쓴 쪽.
십 년 전에 같은 답을 낸 형 · Away의 뉴욕 노호 매장. 2015년 온라인 직판으로 시작한 이 브랜드도 매장을 물건 넘기는 자리가 아니라 머무는 자리로 짰다. 줄라이가 쓴 문법의 원본이 여기 있다. ⓒAway
십 년 전에 같은 답을 낸 형Away의 뉴욕 노호 매장. 2015년 온라인 직판으로 시작한 이 브랜드도 매장을 물건 넘기는 자리가 아니라 머무는 자리로 짰다. 줄라이가 쓴 문법의 원본이 여기 있다. ⓒAway
18.공간을 브랜드 성전으로 짓는 문법은 더 오래됐다. Aesop은 20년 넘게 매장마다 전혀 다른 인테리어를 고집해왔고, 같은 화장품을 파는데 도쿄 매장과 파리 매장이 딴 세상이다. Apple Store는 매장을 광장이라 불렀고, RH(Restoration Hardware)는 가구점에 레스토랑과 옥상정원을 넣어 '갤러리'라 이름 붙였다. 줄라이가 선 자리도 그 줄기 위.
19.이번 매장의 진짜 참고점은 다른 캐리어 브랜드가 아니라 화장품·가구 플래그십이다. "물건을 파는 곳"이 아니라 "브랜드를 겪는 곳"으로 매장을 다시 정의한 흐름. 줄라이는 그걸 여행가방 카테고리로 가져왔을 뿐이고, 새 발명이 아니라 검증된 문법의 이식이다.
지점마다 다르게 짓는다 · 같은 스튜디오(In Addition)가 설계한 줄라이 제임스 스트리트 매장. QV점과 재료·구성이 전혀 다르다. 브리즈번의 이 지점은 야외 수영장의 오후를 끌어왔다. ⓒArchDaily / In Addition
지점마다 다르게 짓는다같은 스튜디오(In Addition)가 설계한 줄라이 제임스 스트리트 매장. QV점과 재료·구성이 전혀 다르다. 브리즈번의 이 지점은 야외 수영장의 오후를 끌어왔다. ⓒArchDaily / In Addition
20.이 전략은 아무나 못 쓴다. 정확히 말하면 온라인 매출이 이미 두툼한 브랜드만 쓸 수 있는 카드. 여기 함정이 있다.
21.매장을 마케팅비로 읽으려면 그 마케팅을 받아줄 매출처가 이미 있어야 한다. 줄라이는 7년간 온라인으로 벌어둔 고객 기반과 물류가 있고, 매장에서 만져본 손님이 집에 가서 웹사이트로 산다. 매장이 광고면, 그 광고를 매출로 바꾸는 온라인 엔진이 뒷단에 돌고 있어야 한다.
22.그 엔진 없이 오프라인 매장부터 화려하게 짓는 것은 정반대의 도박이다. 테라조와 프레스코는 돈. 온라인 매출이 없으면 그 공사비를 회수할 곳은 매장 판매뿐인데, 76평에서 캐리어를 팔아 대리석 값을 뽑는 건 회전율상 거의 불가능하다. 같은 인테리어가 누구에게는 마케팅비고 누구에게는 그냥 적자다.
23.이 사례에서 볼 것은 "매장을 화려하게 짓자"가 아니다. ①매장을 판매처로 볼지 광고판으로 볼지부터 정하고, ②광고판으로 본다면 그 광고를 받아줄 온라인 매출 엔진이 있는지를 먼저 확인하는 순서다. 순서가 뒤집히면 같은 매장이 자산이 아니라 부채가 된다.
24.한 가지 더. 이 매장이 76평이라는 점도 놓치면 안 된다. 판을 키우는 대신 세 개의 방으로 쪼개 걷는 재미를 만들고, 천장 하나에 예산을 몰았다. 큰 평수가 없어도 되는 게임인데, 대신 강렬한 한 컷은 반드시 있어야 한다.
또 다른 지점, 또 다른 얼굴 · 같은 스튜디오가 지은 줄라이 본다이 매장. 제임스 스트리트점·QV점과 다시 다르다. 지점마다 설계를 새로 하는 건 비효율이 아니라 의도이고, 이 지점은 시드니 해변의 여름을 끌어왔다. ⓒArchitectureAu / In Addition
또 다른 지점, 또 다른 얼굴같은 스튜디오가 지은 줄라이 본다이 매장. 제임스 스트리트점·QV점과 다시 다르다. 지점마다 설계를 새로 하는 건 비효율이 아니라 의도이고, 이 지점은 시드니 해변의 여름을 끌어왔다. ⓒArchitectureAu / In Addition
76평이 사는 것은 캐리어 매출이 아니다 온라인에서 태어난 브랜드에게 물리 매장 한 채가 동시에 사는 네 가지 도심 매장 76평 · 마지막 호주점 ① 광고판 꺼지지 않는 옥외광고. 디지털 광고비가 오를수록 매장이 더 싸진다. ② 신뢰 바퀴·손잡이·무게는 만져봐야 안다. 온라인의 최대 약점을 메운다. ③ 콘텐츠 테라조·프레스코는 사진이 잘 나오라고 넣은 것. 손님 한 컷이 곧 광고다. ④ 증명 해외 진출 직전, 파트너·매체에 보여줄 쇼룸. 그래서 이 매장의 임대료·공사비는 매출원가가 아니라 마케팅비로 읽어야 한다. 단, 넷을 다 사려면 전제가 있다 · 그 광고를 매출로 바꿀 온라인 엔진이 뒷단에 이미 돌고 있어야 한다. 엔진 없이 인테리어부터 화려하게 지으면, 같은 대리석이 마케팅비가 아니라 그냥 적자가 된다.
매장을 어느 계정으로 읽느냐가 전부다같은 76평, 같은 대리석이라도 온라인 매출 엔진이 있으면 마케팅 자산, 없으면 회수 못 하는 부채다. 업태가 아니라 회계 관점이 성패를 가른다.

요약

온라인 직판으로 시작한 호주 여행가방 브랜드가 2026년 7월 17일 멜번에 15번째이자 마지막 호주 매장을 열었다. 76평에 이탈리아 광장 컨셉, 손으로 부은 테라조와 대리석과 황동, 천장 프레스코 9점. 이 매장이 사는 것은 캐리어 매출이 아니라 광고와 신뢰와 콘텐츠와 브랜드 증명이고, 임대료와 공사비를 매출원가에서 마케팅비로 옮겨 적어야 계산이 맞는다. 같은 길을 먼저 간 곳도 캐리어 브랜드가 아니라 Aesop·Apple Store·RH 쪽이다. 국내에서 쓰려면 조건이 하나 붙는다. 이 논리는 그 광고를 받아줄 온라인 매출 엔진이 이미 돌고 있는 브랜드만 쓸 수 있다. 기획서에는 매장에서 직접 파는 매출과 매장을 겪고 다른 채널에서 사는 매출을 두 줄로 갈라 적어야 하고, 뒷줄이 안 잡히는 순간 같은 대리석이 자산이 아니라 그냥 비싼 가게가 된다. 20~40평이 대부분인 국내 도심 매장이라면 물량으로 흉내내는 대신 공간을 두세 성격으로 분절하고 사진에 반드시 걸리는 한 지점에 공사비를 몰아야 하며, 지점을 늘릴 때도 브랜드 코드만 통일하고 얼굴은 지점마다 달리 가져가야 매장이 계속 새 콘텐츠가 된다.

참고: Inside Retail Australia(2026년 7월 · 줄라이 QV 플래그십 · 250제곱미터 · In Addition 설계 · 창업자 Athan Didaskalou "멜번은 시작점" "끝이 아니라 다음 장의 시작" 발언 · 호주 마지막 매장 · 이후 글로벌 확장). Esquire Australia(2026년 7월 · 오픈일 7월 17일 · QV 쇼핑센터 · 250제곱미터 이상 · 유럽 광장 영감 · 테라조·대리석·황동 조명·수공예 목재 가구·시드니 아티스트 George Raftopoulos 천장 프레스코 · 2019년 브랜드 론칭 · 15호점). Broadsheet(2026년 5월 · 21 앨버트 코츠 레인 · 기존 80제곱미터에서 250제곱미터로 확장 · 세 개의 원형 챔버 각기 다른 정체성과 색 · In Addition 건축가 Ana Ćalić McLean "기하학·의례·휴식으로 정의된 광장의 현대적 해석" · George Raftopoulos 챔버당 3점 총 9점 · 이동과 여행 주제 · QV점 프레스 이미지). Ragtrader(2026년 7월 · 호주 15호점 · 해외 20개 거점 싱가포르·말레이시아·홍콩·중국·한국 등 · 공동창업자 Athan Didaskalou·Richard Li). ArchDaily·ArchitectureAu(In Addition 설계 줄라이 제임스 스트리트·본다이·채드스톤 지점의 지점별 상이한 인테리어 · James Street점은 Slim Aarons의 수영장 사진 참조 · Bondi점은 시드니 해안 문화 참조 · 촬영 Cieran Murphy). Away(자사 스토어 페이지의 뉴욕 노호 매장 이미지). 계보 서술(Away 2015년 미국 온라인 직판 캐리어 및 여행 라운지형 플래그십 · Warby Parker·Casper의 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의 확장 · Aesop의 지점별 상이 인테리어 · Apple Store '광장' · RH '갤러리')은 각 브랜드의 공개된 리테일 전략에 기반한 일반적 계보 정리다. 사진 ⓒJuly(QV점 프레스 이미지 · Broadsheet·Time Out·SmartCompany 게재분), ⓒArchDaily/In Addition, ⓒArchitectureAu/In Addition, ⓒAway. 전부 브랜드·매체의 보도 및 홍보 이미지이며 개인 열람용으로 출처를 밝혀 인용했다. 매장 투자비·품목별 가격·평당매출은 공개되지 않았다. '매장을 마케팅비로 읽는다'는 회계적 해석과 온라인 매출 엔진 관련 서술, 다이어그램의 네 가지 역할 구분은 공개된 사실에 기반한 필자의 해석이며 회사 공표치가 아니다. 국내 접목 관련 서술은 업종 일반론이며 개별 사업지에서는 상권·인허가·인건비 조건 확인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