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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폰드 앞에 앉힌 식당 동 · 구리 지붕과 거친 석벽. 물가에 붙여 낮게 앉혔다. ⓒÓmós
밀폰드 앞에 앉힌 식당 동구리 지붕과 거친 석벽. 물가에 붙여 낮게 앉혔다. ⓒÓmós
데일리 호텔

폐가를 6억에 사서 공사비로 96억을 썼다

2026.08.09

더블린에서 남서쪽으로 90km, 인구 1,897명짜리 마을 외곽에 객실 16개짜리 숙소가 7월 7일 문을 열었다. 방값은 395유로에서 시작하고 저녁은 1인 175유로. 그리고 이 집은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만 판다.

1.Ómós가 7월 7일 개업했다. 아일랜드 중부 애비릭스(Abbeyleix) 외곽, 1885년에 지은 밀브룩 하우스(Millbrook House)를 고쳐 객실 16개를 넣었고 옆에 40석짜리 식당을 새로 지었다. 셰프 쿠안 그린(Cúán Greene)이 최대주주이자 운영자. 아일랜드어로 경의를 가리키는 낱말을 그대로 간판에 올렸다.
2.이 집의 앞 이야기가 곧 이 사업의 골격. 밀브룩 하우스는 오래 비어 있다가 담쟁이가 지붕까지 올라간 폐가가 됐고, 2021년 관할 지방정부가 강제수용으로 소유권을 가져갔다. 이듬해 이 집을 사들인 곳은 저지 법인 Comhlacht na Feirme, Stripe를 만든 콜리슨 형제가 세운 회사다. 매입가 40만 유로, 우리 돈 6억 4,000만 원. 그리고 복원 계획서에 적힌 공사비가 600만 유로였다.
사기 전의 밀브룩 하우스 · 창을 판자로 막고 담쟁이가 처마까지 올라간 상태. 지방정부가 강제수용해 매물로 내놓았다. ⓒHegarty Demolition
사기 전의 밀브룩 하우스창을 판자로 막고 담쟁이가 처마까지 올라간 상태. 지방정부가 강제수용해 매물로 내놓았다. ⓒHegarty Demolition
3.땅값과 공사비의 비가 1대 15. 보통의 개발에서는 이 비가 뒤집혀 있거나 잘해야 반반이다. 그럼 시장은 왜 이런 물건을 안 사나. 값을 매길 수 없어서가 아니라, 값을 매기는 순간 손해가 확정돼서.
같은 집의 지금 · 아치창과 벽돌 띠를 원래 자리에 되살렸고 지붕창을 새로 앉혔다. ⓒÓmós
같은 집의 지금아치창과 벽돌 띠를 원래 자리에 되살렸고 지붕창을 새로 앉혔다. ⓒÓmós
4.허가 서류에 적힌 면적은 셋으로 갈린다. 본관에 증축을 붙여 899㎡, 마차간 145㎡, 새로 올린 1.5층 건물 139㎡. 합쳐 1,183㎡에 객실 16개이니 객실 하나가 연면적 74㎡, 22평을 쓴다. 국내 비즈니스호텔이 객실당 30~35㎡에서 움직이는 것과 견주면 두 배가 넘는 배분이다. 방을 키운 게 아니라 홀과 복도, 라운지에 그 면적이 가 있다. 부지는 1.7헥타르, 주차는 42대.
5.식당은 고쳐 쓴 게 아니라 빈 밭에 새로 지었다. 설계를 맡은 Ryan W Kennihan Architects는 두 면에 옛 돌담이 남아 있고 남쪽으로 기운 그 밭을 담장 두른 채마밭처럼 읽고, 네 동을 흩어 놓아 그 사이에 마당을 여러 개 만들었다. 각 마당은 기후가 조금씩 다르게 잡혀 있어 채소를 나눠 심는다. 지붕은 구리, 벽은 그 지역 돌, 창틀은 나무. 재료를 고를 때 낡는 모습을 먼저 봤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물 건너에서 보면 농가다 · 아일랜드 농가의 앉음새를 그대로 가져왔다. 왼쪽 낮은 동이 식당, 뒤가 본관 쪽. ⓒÓmós / Dezeen
물 건너에서 보면 농가다아일랜드 농가의 앉음새를 그대로 가져왔다. 왼쪽 낮은 동이 식당, 뒤가 본관 쪽. ⓒÓmós / Dezeen
6.안으로 들어가면 벽이 곡선으로 휘어 도는 현관 홀이 먼저 나온다. 석회를 개어 손으로 바른 벽이라 모서리마다 빛이 다르게 앉고, 천장 둘레에서 흘러내리는 간접광이 그 굴곡을 따라간다. 정면 창 너머는 정원이 아니라 옛 돌벽이다. 새로 지은 부분과 남긴 부분이 창 하나를 사이에 두고 마주 본다.
곡선으로 도는 현관 홀 · 석회 미장을 손으로 발랐고 문과 바닥은 아일랜드산 물푸레나무. 창 너머는 남긴 돌벽. ⓒÓmós / Dezeen
곡선으로 도는 현관 홀석회 미장을 손으로 발랐고 문과 바닥은 아일랜드산 물푸레나무. 창 너머는 남긴 돌벽. ⓒÓmós / Dezeen
7.객실은 다락까지 올라간다. 널판을 이어 붙인 경사 천장 아래 침대를 놓고, 문 하나를 열면 노란 타일로 두른 욕실이 나오는 식. 어떤 방은 욕조를 침실 안에 그대로 세워 두고 그 옆에 소파를 붙여 놨다. 아침에 창을 열면 물 냄새와 젖은 풀 냄새가 같이 들어오고, 그 습기가 회벽과 나무에 하루 종일 남는다. 이 재료들은 관리에 손이 많이 간다. 사람을 많이 쓰기로 한 집이라 버티는 마감이지 인건비를 줄이려는 집에서는 3년이면 표가 난다.
다락에 넣은 객실 · 지붕 경사를 그대로 살린 천장. 문 너머 욕실은 노란 타일로 둘렀다. ⓒÓmós / Dezeen
다락에 넣은 객실지붕 경사를 그대로 살린 천장. 문 너머 욕실은 노란 타일로 둘렀다. ⓒÓmós / Dezeen
8.요금표는 단순하다. 방은 395유로에서 시작하고 스위트는 1,000유로를 넘는다. 저녁은 열다섯 접시가 나오는 한 갈래뿐이라 1인 175유로, 토요일 점심만 150유로, 와인을 붙이면 99유로부터. 둘이 하룻밤 자고 저녁에 와인까지 곁들이면 950유로 언저리에서 시작한다. 우리 돈 152만 원.
욕조를 침실에 세운 방 · 욕실을 따로 가두지 않고 침실 안에 들여놓았다. ⓒÓmós / Dezeen
욕조를 침실에 세운 방욕실을 따로 가두지 않고 침실 안에 들여놓았다. ⓒÓmós / Dezeen
9.파는 날이 정해져 있다는 게 이 집의 첫 번째 제약이다. 체크인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체크아웃은 수요일부터 일요일. 식당은 화요일부터 토요일 저녁에 열고 점심은 토요일 한 번. 1년에 팔 수 있는 객실이 16실 곱하기 260박으로 4,160실박이니, 사철 여는 호텔이 쥐는 5,840실박에서 3분의 1을 스스로 지웠다.
방보다 밥이 크다 · 단위 만 유로 · 이 글의 추정 객실 가동률 65%, 식당 좌석 점유 75%를 넣고 1년을 돌린 값 객실 16실 140 전체의 34% 저녁·점심 193 전체의 48% 술·상점 72 전체의 18% 합쳐 405만 유로, 우리 돈 65억. 객실 하나가 1년에 4억을 만든다. 단 그 4억 가운데 객실 요금은 1억 4,000만 원뿐이고 나머지는 전부 식당과 술에서 나온다. 파는 날은 1년에 260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만 받는다. 일요일과 월요일은 객실도 식당도 닫는다. 여는 날 260일 닫는 날 105일 공표된 값은 객실 16실·식당 40석·개인실 10석·요금 395유로부터·저녁 175유로·점심 150유로뿐이며 가동률과 매출은 전부 이 글의 가정이다. 환율은 1유로 1,600원.
객실 34, 식음 66성급 호텔의 비율을 거꾸로 세운 구조다.
10.그다음이 40석이다. 방값에는 저녁 자리가 딸려 오는데, 16실이 다 차고 한 방에 둘이 들면 투숙객만 32명이다. 메인 다이닝 40석 가운데 밖에서 예약할 수 있는 자리가 8석으로 줄어든다. 객실이 비면 그만큼 식당 자리가 열리고, 객실이 차면 식당이 닫힌다. 두 상품이 같은 재고를 놓고 서로를 밀어낸다.
40석과 창 하나 · 물가로 창을 크게 열고 좌석은 마흔에서 멈췄다. 왼쪽 벽에 장작 스토브. ⓒIrina Boersma·César Machado / AN Interior
40석과 창 하나물가로 창을 크게 열고 좌석은 마흔에서 멈췄다. 왼쪽 벽에 장작 스토브. ⓒIrina Boersma·César Machado / AN Interior
11.사람은 40명을 썼다. 총지배인과 마케팅 책임자를 따로 두고, 주방에 헤드셰프와 수셰프, 제빵 담당, 소믈리에를 각각 앉혔다. 객실 하나에 직원 2.5명. 식당을 겸하는 조직이라 호텔끼리 견줄 숫자는 아니다. 다만 아일랜드 지방 호텔은 객실당 0.4명 안팎에서 움직인다. 주방은 주 4일 근무로 짰다. 사람이 나가지 않게 하려고 인건비를 먼저 올린 선택이다.
본관 라운지 · 벽난로를 다시 열고 그 앞에 두 자리만 놓았다. 벽에 건 것은 아일랜드 레이스. ⓒÓmós / Dezeen
본관 라운지벽난로를 다시 열고 그 앞에 두 자리만 놓았다. 벽에 건 것은 아일랜드 레이스. ⓒÓmós / Dezeen
12.여기서부터는 이 글의 계산이다. 40명에 1인 3만 8,000유로를 얹으면 인건비가 152만 유로, 매출의 37%가 된다. 식재료와 주류 원가에 80만, 에너지와 정원 관리, 세탁, 보험, 수선에 70만을 잡으면 남는 것이 103만 유로. 매입과 복원에 들어간 640만 유로에 식당 신축과 정원, 가구, 주방 설비를 200만쯤 더해 840만으로 보면 8년 남짓에 회수가 끝난다는 그림이 나온다. 문제는 이 그림이 가동률 한 칸에 매달려 있다는 것.
6억에 사서 96억을 넣었다 · 단위 만 유로 위 두 줄은 공표치, 아래 한 줄은 이 글이 얹은 추정 건물 매입 40 복원 공사 600 식당·정원·가구 200 이 글의 가정 객실 하나에 52만 유로, 8억 4,000만 원이 들어갔다. 국내 3~4성급 호텔이 객실당 1억 5,000만에서 2억 5,000만 원 사이에서 지어진다. 네 배 안쪽. 게스트하우스 1,183㎡만 놓고 공사비를 나누면 평당 2,680만 원이 나온다. 가동률이 15%포인트 빠지면 회수가 8년에서 30년으로 간다. 가동률 65%·좌석 75% 8년 가동률 50%·좌석 60% 30년 매입가 40만 유로와 복원비 600만 유로는 보도와 허가 서류 기준. 나머지 금액·회수 기간·객실당 공사비·평당 공사비·국내 비교치는 전부 이 글의 가정이다.
인건비가 높은 집은 진폭이 크다고정비 비중이 높을수록 가동률 한 칸이 회수 기간을 통째로 흔든다.
13.그럼 사람들은 왜 여기까지 오나. 도시의 좋은 식당은 예약만 잡으면 두 시간을 떼어 주면 되지만 여기는 하루를 통째로 내야 한다. 90km를 달려와 사우나에 들어가고 정원을 걷고 열다섯 접시를 먹고 자고 아침을 먹고 돌아간다. 시간을 많이 쓰게 만든 대신 그 시간에 팔 것을 여럿 붙여 둔 구조이고, 그래서 객단가가 성급 호텔의 두세 배로 올라간다. 사철 여는 대신 하루를 깊게 파는 쪽.
밀폰드를 보는 사우나 · 더글러스퍼로 짜고 겉을 태웠다. 물에 바로 들어갈 수 있게 붙여 놓았다. ⓒÓmós
밀폰드를 보는 사우나더글러스퍼로 짜고 겉을 태웠다. 물에 바로 들어갈 수 있게 붙여 놓았다. ⓒÓmós
14.성급 호텔이었다면 이 돈은 다른 데서 나왔을 것이다. 연회장과 결혼식, 뷔페, 회의실. 객실 100개를 채우지 못해도 토요일 예식 두 탕이면 그 주가 메워지는 구조가 성급 호텔의 안전판이고, 그 안전판을 만드는 것이 큰 방 하나다. Ómós에는 그 방이 없다. 대신 열다섯 접시와 사우나, 채마밭, 그리고 빵과 도자기를 파는 작은 가게 An Siopa Beag가 그 자리를 나눠 맡는다. 다만 이 넷은 저녁 한 상에 묶여 같이 움직인다. 저녁 예약이 빠지는 주에는 넷이 동시에 빈다.
15.아일랜드 시골에서 이런 집이 처음은 아니다. 1964년 코크의 농가 식당으로 시작한 Ballymaloe House가 이 나라 요리의 출발점으로 불리고, 영국에서는 남아공 출신 부부가 개인 자산으로 만든 The Newt in Somerset이 같은 형태로 굴러간다. 셋의 공통점은 요리도 정원도 아니다. 회수 기간을 묻지 않는 돈이 들어갔다는 것. 은행 대출로 이 그림을 그리면 시골 부동산의 담보 가치가 공사비를 못 따라가 첫 단계에서 막힌다.
16.위험도 거기서 나온다. 175유로짜리 저녁의 근거가 셰프 한 사람의 이름이라 그가 떠나면 요금표가 먼저 흔들린다. 인구 1,897명짜리 마을에서 40명을 계속 구해야 하는 문제도 남아 있고, 준공한 자산의 감정가가 투입한 돈의 절반에 닿을지도 알 수 없다. 팔 생각이 없는 자본이라면 이 세 가지는 문제가 아니지만, 팔아야 하는 자본이라면 세 가지 모두가 문제다.

요약

지방정부가 강제수용해 내놓은 폐가를 40만 유로에 사서 복원에 600만 유로를 넣고, 객실 16개와 40석 식당으로 7월에 열었다. 객실 하나에 8억 4,000만 원이 들어갔고 1년에 4억을 만들 것으로 보이는데 그 가운데 객실 요금은 1억 4,000만 원뿐이다. 나머지는 열다섯 접시짜리 저녁과 술에서 나온다. 파는 날을 1년에 260일로 줄이고 직원을 객실 수의 두 배 넘게 쓰는 선택이 가능했던 이유는 요리가 아니라 자본의 성격에 있다. 국내에서 같은 걸 하려면 돈이 나오는 순서부터 걸린다. 시골 폐가는 담보 감정에서 값이 거의 안 잡히고, 공사비가 매입가의 15배로 올라가는 사업계획서는 대출 심사를 통과하지 못한다. 여기에 농어촌민박으로 받을지 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이나 관광진흥법상 호텔업으로 등록할지에 따라 요구되는 시설이 갈리고, 건축법상 용도변경과 진입도로 폭, 소방시설 기준, 오수처리시설 용량이 따라붙는다. 자기 돈으로 짓겠다는 결정을 먼저 하지 않으면 도면을 그릴 일도 생기지 않는다.

참고: Ómós 공식 웹사이트 객실·시설·예약 안내, Dezeen 보도(2026년 8월 5일), AN Interior 보도(2026년 7월), The Irish Times 사전 취재(2026년 6월 5일)와 2024년 1월 보도, Leinster Express 및 Laois Today 보도(2022년·2024년·2026년), Irish Examiner 인사 보도, Hospitality Ireland 보도, TheStory.ie 보도(2022년 10월 7일), Ryan W. Kennihan Architects 프로젝트 설명, Laois County Council 허가 서류 요지, Crowe Ireland 및 STR 아일랜드 호텔시장 집계(2026년), Central Statistics Office 2022년 인구조사, 국가법령정보센터 공개 법령. 시설 정보(2026년 7월 7일 개업·객실 16실로 본관 10실과 마차간 6실·식당 40석과 개인실 10석·요금 395유로부터와 스위트 1,000유로 이상·저녁 175유로 15접시 화요일부터 토요일·점심 150유로 토요일·와인 페어링 99유로부터·체크인 화요일부터 토요일 15시와 체크아웃 수요일부터 일요일 12시·직원 약 40명·주방 주 4일 근무·부지 1.7헥타르와 주차 42대·허가 면적 본관 899㎡와 마차간 145㎡와 신축 139㎡·설계 Ryan W Kennihan Architects·인테리어 Asca Studio와 Relief Gallery·조경 Edward Shackleton·더글러스퍼 사우나·상점 An Siopa Beag·최대주주 Cúán Greene·투자자 John Collison과 Daire Hickey와 Samuel Dennigan과 Jean Comer)는 운영사 공표 및 매체 보도 기준. 자산 정보(1885년 준공·2021년 지방정부 강제수용·2022년 Comhlacht na Feirme 매입가 40만 유로·복원 계획 공사비 600만 유로)는 매체 보도와 허가 서류 기준. 시장 수치(아일랜드 지방 호텔 가동률 72%·객실단가 168유로·RevPAR 121유로, 더블린 84%·174유로·146유로, 애비릭스 인구 1,897명)는 각 기관 집계 기준이며 이 숙소의 실적이 아니다. 객실 가동률 65%와 좌석 점유 75%·매출 405만 유로와 구성비·객실당 연 4억 원·인건비 152만 유로와 1인 3만 8,000유로·원가 80만 유로·운영비 70만 유로·식당과 정원과 가구 200만 유로·총투입 840만 유로·객실당 공사비 52만 유로·평당 2,680만 원·회수 8년과 30년·객실당 직원 2.5명·아일랜드 지방 호텔 객실당 0.4명·국내 3~4성급 객실당 공사비 1억 5,000만에서 2억 5,000만 원·국내 비즈니스호텔 객실당 연면적 30~35㎡는 전부 이 글의 가정과 계산이며 운영사 공표치가 아니다. 실제 요금표와 가동률, 인력 편성, 총사업비, 자본 구조는 공개되지 않았다. 환율은 1유로 1,600원 기준. 국내 법령 서술(농어촌정비법상 농어촌민박·공중위생관리법상 숙박업·관광진흥법상 호텔업·건축법상 용도변경과 접도 요건·소방시설법상 기준·하수도법상 오수처리시설 용량)은 국가법령정보센터 공개 기준이며 개별 사업지는 관할 부서 확인이 필요하다. 사진 ⓒÓmós, Ómós / Dezeen, Irina Boersma·César Machado / AN Interior, Hegarty Demol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