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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 자리에 선 5층 · 문화창조도서관 KADOMADO 남서면. 옛 카도마시립 제1중학교 부지에 2026년 1월 준공, 5월 13일 개관했다. 외피는 구멍 뚫린 금속 패널로, 일사와 통풍을 조절하면서 안쪽 시선을 걸러 낸다. ⓒ門真市立文化創造図書館KADOMADO
폐교 자리에 선 5층문화창조도서관 KADOMADO 남서면. 옛 카도마시립 제1중학교 부지에 2026년 1월 준공, 5월 13일 개관했다. 외피는 구멍 뚫린 금속 패널로, 일사와 통풍을 조절하면서 안쪽 시선을 걸러 낸다. ⓒ門真市立文化創造図書館KADOM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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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가 줄어드는 도시가 76억 엔을 도서관에 걸었다 (오사카·공공복합)

2026.07.27

오사카 도심에서 전철로 20분 남짓. 인구 11만 7천 명, 10년 사이 10.8%가 빠져나간 위성도시가 폐교 부지에 76억 엔짜리 도서관을 세웠다. 2026년 5월 13일 개관, 장서 20만 권, 좌석 448석, 1층에 스타벅스. 운영은 시가 아니라 츠타야(蔦屋)를 굴리는 회사가 맡는다. 목표는 연 100만 명. 인구의 8.5배라는 숫자가 어디서 나왔는지부터 따져 볼 만하다.

1.2026년 5월 13일, 오사카부 카도마시(門真市)에 문화창조도서관 KADOMADO(文化創造図書館KADOMADO)가 문을 열었다. 게이한 본선 후루카와바시역(京阪本線 古川橋駅) 북쪽, 문을 닫은 시립 제1중학교(市立第一中学校) 자리다. 지상 5층에 옥상 테라스, 철골조, 연면적 7,351㎡(약 2,224평). 장서 20만 권, 좌석 448석,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열고 연말연시만 쉰다. 총사업비는 약 76억 엔으로 보도됐다.
2.숫자를 하나 더 얹어야 이 건물이 보인다. 카도마시 인구는 2023년 기준 117,139명, 10년 동안 10.8%가 줄었다. 인구가 빠지는 도시가 시민 한 사람당 6만 5천 엔 가까운 돈을 도서관 한 채에 밀어 넣었고, 개관과 함께 내건 목표 방문객은 연 100만 명. 시민 전원이 해마다 여덟 번 반씩 와야 채워지는 수다.
역에서 걸어서 닿는 거리 · 게이한 본선 후루카와바시역 북쪽. 도서관과 문화회관 기능을 한 채에 합친 생애학습 복합시설로 계획됐다. 부지 3,286.1㎡에 건축면적 2,231.9㎡, 건폐율이 68%에 이른다. ⓒ門真市
역에서 걸어서 닿는 거리게이한 본선 후루카와바시역 북쪽. 도서관과 문화회관 기능을 한 채에 합친 생애학습 복합시설로 계획됐다. 부지 3,286.1㎡에 건축면적 2,231.9㎡, 건폐율이 68%에 이른다. ⓒ門真市
3.설계는 엔도 카츠히코 건축연구소(遠藤克彦建築研究所)가 기본설계를 잡고, 오바야시구미(大林組)가 설계·시공 일괄로 지었다. 부지 3,286㎡에 건축면적 2,232㎡라는 조건이 이 건물의 형태를 거의 정해 버렸다. 프로그램을 옆으로 펼칠 땅이 없으니 위로 쌓고, 대신 동선을 바깥으로 빼 층과 층을 잇는다. 설계자가 붙인 두 이름이 그것이다. 스파이럴 가든(Spiral Garden)과 갤러리 워크(Gallery Walk).
도면으로 본 나선 · 2022년 공개된 기본설계 개요서. 좁은 부지에 도서관과 문화회관을 수직으로 겹치고, 테라스를 나선으로 감아 올려 외부 동선을 만든다. ⓒ遠藤克彦建築研究所 / architecturephoto
도면으로 본 나선2022년 공개된 기본설계 개요서. 좁은 부지에 도서관과 문화회관을 수직으로 겹치고, 테라스를 나선으로 감아 올려 외부 동선을 만든다. ⓒ遠藤克彦建築研究所 / architecturephoto
4.갤러리 워크 쪽부터. 지면의 통로가 그대로 두 개 층 높이의 아트리움으로 이어지면서, 걷다가 올려다보면 위층 서가와 사람들이 한꺼번에 보인다. 계단은 앉는 자리를 겸한다. 외피의 구멍 뚫린 금속 패널이 볕을 잘게 썰어 들이고 바람을 통과시키는 동안, 바깥에서는 안이 다 읽히지 않는다. 빛은 들이고 시선은 거른다는 게 이 껍데기가 하는 일 전부.
갤러리 워크 · 두 개 층 높이로 트인 아트리움. 지면의 통로가 실내로 연장되면서 층과 층이 시각적으로 붙는다. 서가와 좌석이 같은 시야에 들어오도록 짜였다. ⓒカルチュア・コンビニエンス・クラブ
갤러리 워크두 개 층 높이로 트인 아트리움. 지면의 통로가 실내로 연장되면서 층과 층이 시각적으로 붙는다. 서가와 좌석이 같은 시야에 들어오도록 짜였다. ⓒカルチュア・コンビニエンス・クラブ
쌓아 올린 프로그램 · 같은 개요서의 단면과 다이어그램. 지상 5층에 도서관·문화회관·학습 기능을 층별로 나눠 얹고, 옥상까지 이어지는 외부 계단으로 묶었다. ⓒ遠藤克彦建築研究所 / architecturephoto
쌓아 올린 프로그램같은 개요서의 단면과 다이어그램. 지상 5층에 도서관·문화회관·학습 기능을 층별로 나눠 얹고, 옥상까지 이어지는 외부 계단으로 묶었다. ⓒ遠藤克彦建築研究所 / architecturephoto
5.층 배분이 이 시설의 성격을 그대로 드러낸다. 1층에 스타벅스와 지역 브랜드가 돌아가며 들어오는 챌린지숍(Challenge Shop). 2층은 소공연장과 다목적실 둘, 요리 워크숍을 여는 오픈 키친. 3층에 예약제 학습석과 1인 집중 부스, 그룹 부스. 4층은 통째로 어린이 차지로, '그림책의 산'(えほんの山)이라 이름 붙인 계단형 서가 겸 앉는 구조물과 숨어서 읽는 굴, 3D 프린터를 갖춘 테크랩(Tech Lab), 목공과 천을 다루는 크래프트랩(Craft Lab), 인공잔디를 깐 키즈 테라스, 그리고 간식을 먹어도 되는 구역이 함께 있다.
4층은 통째로 아이들 · 계단형 서가 '그림책의 산', 숨어서 읽는 굴, 인공잔디 테라스, 간식 구역이 한 층에 모였다. 조용함을 요구하는 기능은 아래층으로 내렸다. ⓒカルチュア・コンビニエンス・クラブ
4층은 통째로 아이들계단형 서가 '그림책의 산', 숨어서 읽는 굴, 인공잔디 테라스, 간식 구역이 한 층에 모였다. 조용함을 요구하는 기능은 아래층으로 내렸다. ⓒカルチュア・コンビニエンス・クラブ
계단이 열람석 · 2층에서 내려다본 엔트런스 홀. 이동을 위한 계단과 앉아서 읽는 자리를 분리하지 않았다. 좌석 448석이 특정 층에 몰리지 않고 전 층에 흩어져 있다. ⓒ門真市立文化創造図書館KADOMADO
계단이 열람석2층에서 내려다본 엔트런스 홀. 이동을 위한 계단과 앉아서 읽는 자리를 분리하지 않았다. 좌석 448석이 특정 층에 몰리지 않고 전 층에 흩어져 있다. ⓒ門真市立文化創造図書館KADOMADO
6.돈 쪽으로 넘어가자. 총사업비 76억 엔을 연면적으로 나누면 평당 약 341만 엔, 100엔을 930원으로 잡으면 3,170만 원 남짓이다. 토지는 이미 시가 쥐고 있던 폐교 부지라 이 값에 들어 있지 않다. 설계·시공에 외부 공사와 비품까지 얹은 총액이 그렇다는 것이고, 민간 상업시설의 감각으로 보면 특별히 비싸지도 특별히 싸지도 않은 자리에 있다.
7.흥미로운 건 목표치 쪽이다. 연 100만 명을 365로 나누면 하루 2,740명. 좌석이 448석이니 좌석 하나가 하루 여섯 번 넘게 갈려야 하는 계산이 된다. 오전 9시부터 밤 9시까지 열두 시간을 여는데, 한 사람이 평균 두 시간을 머문다고 놓으면 좌석은 정확히 여섯 번 돈다. 목표 100만 명이란 결국 문 여는 내내 448석이 비지 않는 상태를 말하는 숫자다.
연 100만 명이라는 목표를, 좌석과 시간으로 쪼개면 공표된 값은 방문객 목표·좌석 수·운영시간뿐이다. 회전율과 체류시간은 그 셋으로 되짚은 추정 하루 방문객 = 1,000,000 ÷ 365 2,740명 좌석당 회전 = 2,740 ÷ 448석 6.1회 운영 12시간 ÷ 6.1회 1인 약 2시간 체류 카도마 · 인구 117,139명 목표 연 100만 명 시민 1인당 연 8.5회 장서 20만 권 = 1인당 1.7권 앞선 위탁 사례 · 인구 약 5만 명 첫해 92만 → 이듬해 80만 시민 1인당 첫해 18.4회 개관 효과가 1년 만에 13% 감소 좌석을 늘린 시설의 손익은 대출 권수가 아니라 체류시간이 결정한다. 그 시간을 돈으로 바꾸는 창구는 1층에 있다.
100만이라는 숫자의 정체목표 방문객을 좌석과 운영시간으로 되짚으면, 열두 시간 내내 448석이 비지 않아야 도달하는 값이 나온다. 오른쪽은 같은 운영사가 2013년부터 맡은 앞선 위탁 사례의 감쇠 곡선.
8.장서와 좌석의 비율을 보면 방향이 더 선명하다. 20만 권은 시민 한 사람당 1.7권. 반면 448석은 시민 261명당 하나꼴이고, 연면적으로 나누면 좌석 하나가 16㎡씩 차지한다. 책을 얼마나 쌓았느냐가 아니라 몇 명을 몇 시간 앉혀 두느냐로 설계된 건물. 예약제 학습석과 집중 부스, 그룹 부스가 3층에 따로 잡힌 것도 같은 얘기다.
9.운영은 시가 직접 하지 않는다. 츠타야를 운영하는 컬처 컨비니언스 클럽(カルチュア・コンビニエンス・クラブ)이 지정관리자로 들어왔고, 기간은 2026년 2월 1일부터 2031년 3월 31일까지. 입장료가 없는 시설에서 돈이 도는 지점은 세 곳뿐이다. 1층 스타벅스, 로테이션으로 자리를 파는 챌린지숍, 그리고 유료 예약석과 대실. 대실 요금은 시외 거주자에게 두 배로 매긴다고 안내한다.
무료 시설의 계산대 · 1층 스타벅스. 입장료가 없는 공공시설에서 체류시간을 매출로 바꾸는 거의 유일한 상시 창구다. 옆에는 지역 브랜드가 돌아가며 들어오는 챌린지숍이 붙는다. ⓒ号外NET 守口・門真
무료 시설의 계산대1층 스타벅스. 입장료가 없는 공공시설에서 체류시간을 매출로 바꾸는 거의 유일한 상시 창구다. 옆에는 지역 브랜드가 돌아가며 들어오는 챌린지숍이 붙는다. ⓒ号外NET 守口・門真
10.같은 운영사가 2013년부터 맡아 온 규슈의 한 시립도서관이 참고가 된다. 인구 5만 도시에서 첫해 약 92만 명, 이듬해 약 80만 명. 지정관리료는 연 1억 1천만 엔가량으로, 직영 시절의 1억 2천만 엔보다 오히려 조금 낮았다고 보도됐다. 여기서 읽어야 할 건 첫해의 92만이 아니라 1년 만에 12만 명이 빠졌다는 사실이다. 개관 효과는 예외 없이 꺾인다.
전 층에 흩어진 448석 · 대출 창구 중심의 배치 대신 좌석을 층마다 나눠 깔았다. 체류시간을 늘리는 쪽으로 면적을 쓴 구성이고, 그만큼 청소·정리·안전 관리 부담이 함께 올라간다. ⓒカルチュア・コンビニエンス・クラブ
전 층에 흩어진 448석대출 창구 중심의 배치 대신 좌석을 층마다 나눠 깔았다. 체류시간을 늘리는 쪽으로 면적을 쓴 구성이고, 그만큼 청소·정리·안전 관리 부담이 함께 올라간다. ⓒカルチュア・コンビニエンス・クラブ
11.그럼 이 도시는 왜 이걸 지었나. 도서관이 목적이 아니었다고 보는 편이 자연스럽다. 바로 옆에 스미토모부동산(住友不動産)의 41층 타워맨션이 2026년 10월 준공을 앞두고 올라가는 중이고, 역 앞에는 상업시설이 이미 붙어 있다. 도서관 이용자는 그 상업시설 주차장을 두 시간 무료로 쓴다. 역 앞에 주거·상업·공공을 한 덩어리로 묶어 젊은 가구를 붙잡겠다는 그림에서, 도서관은 가장 싸게 살 수 있는 명분이었다.
한 덩어리로 묶인 역 앞 · 도서관 옆으로 41층 타워맨션이 2026년 10월 준공 예정이고, 인접 상업시설과 주차장을 공유한다. 인구가 줄어드는 도시가 역세권 한 블록에 자원을 몰아 넣은 형태. ⓒRe-urbanization
한 덩어리로 묶인 역 앞도서관 옆으로 41층 타워맨션이 2026년 10월 준공 예정이고, 인접 상업시설과 주차장을 공유한다. 인구가 줄어드는 도시가 역세권 한 블록에 자원을 몰아 넣은 형태. ⓒRe-urbanization
12.그러자면 조용함의 정의를 바꿔야 했다. 개관 뒤 이용 후기에서 가장 많이 도는 표현이 '아이가 땀에 젖는 도서관'이라는 것인데, 칭찬과 불평이 같은 문장 안에 들어 있다. 뛰노는 층을 없애면 젊은 가구가 오지 않고, 그대로 두면 책 읽으러 온 사람이 떠난다. 이 시설의 답은 층 분리였다. 소리를 4층에 몰아 두고, 3층에 문 달린 부스를 팠다. 우아한 해법은 아니지만 좁은 부지에서 쓸 수 있는 건 결국 수직 분리 하나뿐.
소리로 나눈 층 · 기본설계 단계의 층별 구성. 뛰노는 기능과 집중하는 기능을 같은 평면에서 떨어뜨리는 대신 층으로 갈랐다. 좁은 부지가 강요한 선택이다. ⓒ遠藤克彦建築研究所 / architecturephoto
소리로 나눈 층기본설계 단계의 층별 구성. 뛰노는 기능과 집중하는 기능을 같은 평면에서 떨어뜨리는 대신 층으로 갈랐다. 좁은 부지가 강요한 선택이다. ⓒ遠藤克彦建築研究所 / architecturephoto
13.계보는 짧게 짚고 넘어가자. 민간 기업이 공립도서관 운영을 통째로 맡고 대형 커피 체인을 안에 들이는 방식은 2013년 규슈에서 시작해 일본 곳곳으로 퍼졌다. 도서 선정과 분류를 두고 논쟁이 붙은 시기도 있었다. 카도마의 사례가 앞선 것들과 갈리는 지점은 하나. 리모델링이 아니라 폐교 부지에 새로 지었다는 것이고, 그래서 운영 방식이 평면에 처음부터 반영돼 있다.
층마다 기능이 갈린다 · 테크 랩. 촬영용 초록 스크린과 노트북, 조립 키트를 늘어놓은 원형 테이블이 놓인다. 1층 카페와 챌린지숍, 2층 홀과 오픈 키친, 3층 학습석, 4층 어린이층, 옥상 테라스로 층이 나뉜다. 운영 방식이 평면에 먼저 들어간 배치다. ⓒカルチュア・コンビニエンス・クラブ
층마다 기능이 갈린다테크 랩. 촬영용 초록 스크린과 노트북, 조립 키트를 늘어놓은 원형 테이블이 놓인다. 1층 카페와 챌린지숍, 2층 홀과 오픈 키친, 3층 학습석, 4층 어린이층, 옥상 테라스로 층이 나뉜다. 운영 방식이 평면에 먼저 들어간 배치다. ⓒカルチュア・コンビニエンス・クラブ
14.그런데 개관 직전, 이 76억 엔짜리 건물이 크라우드펀딩을 돌렸다. 4층 어린이층에 놓을 교육 완구와 이동식 놀이기구를 사기 위한 목표 50만 엔. 2026년 2월 28일에 마감돼 64만 엔이 모였고, 1만 엔과 5만 엔을 낸 곳은 어린이층에 이름을 새긴 명판을 얻는다. 모인 돈은 총사업비의 0.008%다. 짓는 예산과 채우는 예산이 다른 회계에서 나온다는 사실을, 이보다 정직하게 보여 주는 숫자를 찾기 어렵다.
15.10년 사이 인구가 10.8% 빠진 오사카 위성도시가 폐교 부지에 76억 엔을 넣어 도서관과 문화회관을 한 채로 겹쳤고, 운영은 커피 체인을 낀 민간 사업자에게 5년 단위로 넘겼으며, 목표로 내건 연 100만 명은 열두 시간 내내 448석이 비지 않아야 닿는 숫자다. 이 구조를 국내에 옮기면 설계가 아니라 운영 주체 쪽에서 먼저 걸린다. 국내 공공도서관은 지자체 직영이나 시설관리공단·재단 위탁이 절대다수이고, 민간 기업에 관 전체를 5년씩 통째로 맡기는 계약은 드물다. 건물은 예산만 서면 서지만, 5년 뒤 재계약 테이블에 앉을 상대를 먼저 정해 두지 않으면 남는 건 관리비만 나가는 2,224평이다.
참고: 門真市 공식(생애학습 복합시설 정비 페이지 및 개관 안내) · 門真市立文化創造図書館KADOMADO 공식(kadomado.jp) · カルチュア・コンビニエンス・クラブ 보도자료(2026.5.13) · 日本経済新聞 · 週刊大阪日日新聞 · カレントアウェアネス・ポータル(국립국회도서관) · 遠藤克彦建築研究所(e-a-a.jp) · architecturephoto 기본설계 개요서 공개 기사 · CAMPFIRE 크라우드펀딩 프로젝트 페이지 · Re-urbanization · まちのとびら 인구 통계 · 개관 후 이용 후기(note·号外NET). 확인한 값은 다음과 같다. 개관 2026년 5월 13일, 준공 2026년 1월, 부지 3,286.1㎡·건축면적 2,231.9㎡·연면적 7,351.0㎡·지상 5층 철골조, 기본설계 遠藤克彦建築研究所·설계시공 大林組(久米設計 협력), 총사업비 약 76억 엔, 장서 약 20만 권, 좌석 448석, 운영시간 9:00~21:00(연말연시 휴관), 지정관리자 CCC·기간 2026.2.1~2031.3.31, 목표 방문객 연 100만 명, 1층 스타벅스 및 챌린지숍, 3층 예약제 학습석·집중 부스·그룹 부스, 4층 어린이층('그림책의 산'·테크랩·크래프트랩·키즈 테라스·간식 구역), 대실 요금 시외 거주자 2배, 인접 상업시설 주차 2시간 무료, 스미토모부동산 41층 타워맨션 2026년 10월 준공 예정, 카도마시 인구 117,139명(2023년)·10년간 10.8% 감소, 크라우드펀딩 목표 50만 엔·모금 64만 엔·2026.2.28 마감, 앞선 위탁 사례의 첫해 약 92만 명·이듬해 약 80만 명·지정관리료 연 약 1.1억 엔(직영 시 1.2억 엔). 평당 사업비 341만 엔, 시민 1인당 6만 5천 엔, 하루 2,740명·좌석당 6.1회전·평균 체류 2시간, 시민 1인당 장서 1.7권, 좌석당 16㎡, 크라우드펀딩 비중 0.008%, 환율 100엔=930원 가정, 도표의 해석은 공개된 사실에 기반한 필자의 계산·추정이며 사업주체의 공표치가 아니다. 지정관리료 금액과 개관 후 실적은 공개되지 않아 다루지 않았다. 사진 ⓒ각 기관·매체(캡션 표기). 보도·홍보 이미지이며 개인 열람용으로 출처를 밝혀 인용했다. 국내 접목 관련 서술은 업종 일반론이며, 개별 사업지에서는 운영 위탁 형태와 관련 법령, 5년 이후 재계약 조건 확인이 필요하다.